▲난방유 전달식 모습 (대한뉴스 이영호기자)=대한적십자봉사회 옥천지구협의회(회장 강형근)가 최근 급등한 물가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지난 1일 옥천군청에서 황규철 옥천군수와 강형근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난방유(2천만원 상당) 전달식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63가구에 난방유 1드럼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협의회는 CJ물류센터(이원)에서 물품배송 중 주소 분실 등으로 인한 무연고 물품을 무상으로 기부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해왔으며 그 수익금으로 연탄나눔봉사, 쌀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강형근 회장은 “최근 뉴스에서 가정용 난방유 급등에 대한 보도를 보고 우리 지역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부담이 커졌을 것으로 예상돼 난방유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CJ물류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가 지역에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협의회는 13개 봉사회 320여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김장 봉사, 집수리 지원, 화재 가구 물품 지원 등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청북도교육청 사서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충청북도사서협의회(회장 이채봉)는 12월 1일 충주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숭덕원 나눔의집을 방문하여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충청북도사서협의회 이채봉 회장은 “충주 나눔의집 가족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나눔의집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사서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나눔의집 유명철 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충청북도사서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의집 가족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제천시는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단(단장 황대욱)이 지난 26일 내토시장 일원에서에서 ‘식도락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천의 숨은 요리고수 15팀이 기량을 뽐낸 이번 대회는 제천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원도심 상권 내 업소에서 상품화가 가능한 간편식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음식을 활용한 관광기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경연에서는 한식대첩4의 우승팀인 경북팀의 최정민 셰프 등 3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대중성, 독창성, 맛 등 6개 항목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팀들을 선정했다. 경연결과로 ▲금상(채희숙 ‘연꽃밥상’), ▲은상(노미선 ‘당귀 품은 고기밥상’), ▲동상(강현주 ‘제천 한방 3코스 요리’) ▲장려상(김가영, 황은영 ‘황기소고기 쌀국수, 짜조, 반미샌드위치’, 엄현정 ‘콩소스 당귀 부각, 알알이 당귀 안심 탕수육’)이 선정되어, 금상 2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을 각각 시상하였으며, 특히 출품작은 향후 레시피 북으로 제작되어 원도심 상권 등 먹거리관광 활성화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대회에서는 요리경연 외에도 축하공연, 경품이벤트 등 부대행사
▲시상식 모습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옥천군 보건소는 ‘2022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매년 성과대회를 개최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이고 우수하게 추진한 기관을 전국에서 발굴․포상하고 있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난 25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되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4개의 기관 중 옥천군은‘원스톱 한방 교실’추진 사례를 발표하여 우수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옥천군은 경로당에 방문하여 기공체조, 중풍예방교육 등 건강증진활동을 제공하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애주기별한의약 건강환경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과 대상자 맞춤형 사업 수행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질의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의약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충주씨’가 TV조선 경영대상 브랜드 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TV조선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했다. 충주씨는 TV조선 경영대상 ‘브랜드경영 부문(농축산품브랜드)’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충주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강력한 집중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명품 농산물 브랜드 가치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신뢰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김광수 농정과장은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충주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통합브랜드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며, “앞으로도 명품 브랜드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전국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수달 공무원 충주씨는 ‘우리 동네 캐릭터’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부산 국제 관광전에서 열린 ‘쇼미더 마스코트’에도 참가하는 등 충주시를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창업농 사관학교 설립사업사업 위치도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옥천군은 충청북도 예산담당관실에서 주관한 ‘시군특화 공모사업’에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4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군특화 공모사업은 민선 8기 새로운 충북 발전을 견인할 특화사업을 지원하고자 추진됐으며, 군은 레이크파크와 연계한 스마트 농업기반 체류형 ‘창업농 사관학교 설립사업’을 공모 신청해 지난 23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창업농 사관학교 설립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동이면 청마분교(폐교)를 활용하여 7,033㎡부지에 2024년까지 체류형 주거공간, 스마트농업실습장, 커뮤니티공공이용시설 등 조성을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 50억원 중 특별조정교부금 40억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청년창업농 및 귀농인 인구유입을 위해서는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ICT 융복합 기술활용 스마트 농업을 활용한 창업농 사관학교 설립을 통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된 농산업 환경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휴양과 힐링, 문화관광의 가치인 충북도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청풍지역의 치안을 담당했던 제천경찰서 청풍파출소가 새 둥지를 마련했다. 제천경찰서(서장 송해영)는 25일 신축한 청풍파출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엄태영 국회의원, 제천시장 등 25명의 초청 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청풍파출소 신축사업은 21년도부터 진행되어 부지면적 1,115㎡(338평),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되었다. 송해영 서장은 “노후 된 이미지를 벗고, 새롭게 시작하는 청풍파출소 준공을 축하한다”며 “나날이 늘어가는 지역 치안 수요에 맞춰 공동체 치안을 정착하고 범죄ㆍ사고 예방 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오세동 청주부시장은 23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서원구 현도면과 남이면에 소재한 ㈜미성코퍼레이션과 ㈜태경오피스를 찾아 대표 및 근로자와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 대화’는 원가상승과 내수 부진, 수출 감소 등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혁신적 경영과 투자·R&D 확대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근로자 격려, 경영상 애로사항 청취와 시설견학 시간을 가졌다. ㈜미성코퍼레이션(대표 이익주)은 선물세트와 헤어, 바디용품 제품의 후 공정 업무를 담당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2000년 회사 설립 이후로 청주시 현도면에 본사를 두고 주민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태경오피스(대표 유승만)는 사람중심의 스마트 사무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혁신하는 사무용가구 전문 생산기업으로 청주시 남이면에 본사를 두고 봉사활동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오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과 경영 혁신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규제개혁, 해외시장 개척,
(대한뉴스 이영호기자)=23일 취임 100일을 맞은 송해영 제천경찰서장이 직원 역량 강화 및 치안수요를 고려한 조직개편 시행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제천경찰서는 전보 대상을 과 단위 4년에서 계ㆍ단위 2년으로 단축하고 인사지침 상 각종 단서 조항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다양한 업무 경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내년 상반기 인사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송해영 경찰서장은“설문 조사 및 회의를 통해 인사지침 관련 직원 의견을 수렴해 인사지침을 개편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역경찰 조직개편을 통한 인력 효율화 추진 사항도 눈에 띄는 점이다. 지역 관서 정ㆍ현원을 점검하고 치안 수요 및 지역 실정을 고려하여 도내 최초로 비효율적 운영 지역관서를 주간파출소로 전환하였으며, 2급서 최초 기동순찰대 신설을 통해 치안공백 차단을 위해 힘썼다. 또 치안 상황 집중관리를 위해 지령요원 일시점 2인 체제를 확립했다. 이러한 근무체제 개편을 통한 치안 수요 분배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치안고객만족도 전월 대비 7단계 상승, 112신고 도착시간 18.8% 단축 등 높은 성과를 이뤘다. 송해영 경찰서장은 “ 내부 만족 없는 외부 만족은 없다”며 “진솔한 소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조병옥 음성군수는 21일 열린 제351회 음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조 군수는 “2023년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완전한 회복, 미래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최우선”이며,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군민 삶을 지켜줄 사회안전망 구축 및 인구유입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미래 음성시를 위해 집중투자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조성 중인 용산, 인곡산단의 차질 없는 조성과 음성테크노폴리스산단 착공, 생극제2산단·삼성테크노밸리산단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말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강화와 국비 지원이 중단된 지역화폐 음성행복페이는 시기별 탄력적 인센티브 등 마련, 청년들의 지역 유입을 위해 청년지원센터로 취․창업부터 주거까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선결 과제인 균형 있는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대소 삼정지구 준공 △삼성 덕정지구와 감곡역세권 개발을 위한 사전절차 조속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청주시 복지국 직원 20여명은 18일 상당구 남일면 가산리 소재 딸기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직원들은 수경농법으로 재배하는 딸기하우스(1000㎡)에서 잡초제거, 거름운반 등을 도왔다. 참여 직원들은 농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작업도구(라텍스 장갑 등)을 직접 준비했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했기에 더욱 뜻깊었다. 농가주 장성순 씨는 “돈을 주고도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청주시 직원들이 도와준다는 연락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며 “시 도움으로 딸기재배를 잘 일궈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여한 한 직원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함께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필구, 중앙 이범령 세정과장 외 4인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제천시는 지난 19일 의병도서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2022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본청 및 읍면동 세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세수확충과 제도개선 등을 위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지방 세정업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1차 서면으로 창의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6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번 발표평가에서 발표력, 토의력, 청중관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최우수 강필구 주무관(‘전통주 주세의 지방세 전환 방안’), ▲우수 최주호 주무관(‘프리미엄 수익 창출에 대한 과세 방안’), 장다혜 주무관(‘불투수면적 감소를 위한 지방세의 역할’), ▲장려 이찬순 주무관(‘전동킥보드 과세 현실화 방안’), 임예원 주무관(‘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세방안 연구’), 최민혜 주무관(‘종교단체 재산에 대한 과세 방안’) 이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부상으로 최우수 30만원, 우수 15만원, 장려 10만원이 각각 지급되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지자체가 과세권을 갖는 지방재정의 중요한 축으로, 시 수입의 20%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제천경찰서(서장 송해영)는 15일 의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제천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천교육지원청, 의림초등학교 교직원등이 참석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개정된 도로교통법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 없는 교차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단속활동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교통지도 활동과 어린이보호구역에 미비한 교통안전시설을 발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제천경찰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주시는 12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금봉대로 등 8곳의 침수된 도로에 대한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빗물받이 점검을 통해 잔여 퇴적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북도는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을 적극행정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적극행정 실천결의대회, 전시회, 교육·워크숍,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도는 적극행정 실천주간 동안 공직자, 지방공기업, 도민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능동적·창의적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제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민관이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11월 1일 직원조회 후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도민, 직원 등 150여 명이 적극행정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적극행정 실천결의 선서를 제창 등 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충북도청 신관 1층에서는 11월 4일까지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통해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공무원)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적극행정공무원 보호제도 △적극행정 국민신청 △성과 우수기관 표창 사례 등을 전시했다. 또한, 충북도는 11월 3일‘직원(세대)간 차이점 이해 및 협력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충북연구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점심시간에 도청 정문, 서문 등에서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도민과 직원들에게 배부했다. 끝으로, 11월 7일은 도청 대회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