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 구름조금동두천 25.1℃
  • 구름많음강릉 25.4℃
  • 흐림서울 23.4℃
  • 흐림대전 24.1℃
  • 구름많음대구 27.4℃
  • 흐림울산 26.2℃
  • 구름많음광주 23.7℃
  • 흐림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23.7℃
  • 흐림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21.0℃
  • 흐림보은 22.5℃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23.2℃
  • 흐림경주시 27.3℃
  • 구름많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실시간








이종섭 국방부장관,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전화통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종섭 국방부장관은 18일 로이드 J. 오스틴(Lloyd J. Austin Ⅲ)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직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였다. 이번 전화통화는 이종섭 국방부장관의 취임에 대한 축하의 뜻 전달과 함께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과 관련한 역내 안보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 장관은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외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공감하고, 긴밀한 한미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최근 핵실험 준비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 평화와 안전을 중대하게 위협하는 도발 행위임을 지적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한미 연합 실기동훈련 등 한미동맹 현안과 북한의 위협에도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연합방위태세 유지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특히 이 장관은 이러한 취지에서 미 전략자산 전개 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오스틴 장관은 이번 유선협의에서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안보공약을 재확인하였다. 이번 통화에서 오스틴 장관은 이종섭 신임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미동맹을 포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
(대한뉴스 혜운 기자)=한국경영학회와 매일경제신문은 22일 오전 11시 30분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김재철 명예회장을 헌액한다. 김 명예회장은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주이자 대한민국 경제 성장사를 이끌어온 1세대 경영인이다. 23세이던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어선 지남호(指南號)의 실습 항해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1969년 동원산업을 창업하고, 세계 최대의 원양어업 회사로 키워낸 한국 원양어업의 개척자다. 동원그룹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참치캔을 출시하며 식품가공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혔고, 이후 △수산 △식품 △포장재 △물류를 4대 중심축으로 최근에는 △이차전지 △AI 산업 등 첨단 기술 분야로 외연을 확장하면서 글로벌 생활 산업 그룹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김 명예회장은 국가 경제 발전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여 인의 역할도 충실하게 해왔다. 1999년 제23대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아 7년간 ‘대한민국 수출 한국호’의 선장으로서 무역협회를 이끌었으며,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기업 활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김 명예회장은 사업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그때 그 시절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하이라이트’전시 오픈
(대한뉴스김기준기자)=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하이라이트’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을 기념하여 그간(2007~2021년)의 수상작들 중 남원시에 귀속된 동상 이상의 명작들을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에 2007년 대상작인 <낙동기법 접칠 반상기>(박만수)를 포함하여 다양한 목기, 소반, 머릿장, 서류함 등 총 64점의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들은 전통 목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을 반영하여 시대에 어울리는 형태의 예술품들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상자들의 독자적인 미감은 물론, 실용성을 반영한 작품들도 있어 기존의 공예품들과 구분되는 특징도 있다. 목기는 오랜 기간 남원의 중요한 특산품으로서 지역의 경제를 뒷받침한 주요 사업이었으나, 산업사회로 접어들면서 수요가 줄어들고 목기 장인들도 점차 줄고 있는 실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남원 목기가 지역 공예사 측면에서 중요한 지점을 차지하는데다 ‘옻칠 목공예대전’은 오늘날 목공예 기술의 지점을 알 수 있고, 작가들은 정보를 얻거나 교류하는 중요한 장이 되는

배너